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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대구경일중, 사각지대 없는 교육복지 여름방학교실 - 2021. 0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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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2-0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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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여름방학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요

사진제공=대구교육청사진제공=대구교육청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경일중학교(교장 김미리)는 7월 19일(월)부터 8월 19일(목)까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쿨~한 여름방학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대상학생과 방학 중 돌봄 필요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결식 방지 및 방임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쿨~한 여름방학 행복교실’에서는 급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생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해 직접 요리를 해보고 반찬을 만들어 스스로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돕는‘오감만족 요리교실’과 키링, 향초, 삭스 돌(doll) 등 흥미로운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행복가득 공예교실’등이 진행된다.

또 청소년 문화의 집 꼼지락발전소와 연계한 ‘가족을 위한 가전메이커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폐가전을 분해하고 재조립해보며, 학생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어떤 가전을 만들지 정하고 결과물을 발표하는 메이커활동으로 신개념 재생활동에 대한 눈을 키우는 등 약 48명의 학생들이 6개의 복지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학년 김○광 학생은 “코로나로 휴가를 갈 수도 없고,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건강한 요리도 배우고, 직접 만든 소품으로 인테리어도 도전해 보면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어서 학교에 오는 날이 즐겁다”고 했다.

경일중 김미리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생활이 각박해져 방임아동이 의외로 많다며 방학기간 중 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방임 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의 욕구에 맞는 활동을 실시해 복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과 안전상태, 생활전반, 학습결손 상황 파악은 물론 보호자상담 또는 가정방문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일중은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는 철저한 출입 관리 및 전방위 동선 체크를 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아동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공예, 컬러링도안, 보드게임 등을 마련해 교육복지실을 예약제로 상시 개방하고 있다.

한편, 방학 기간 중에도 학생들이 학습을 중단하지 않도록 대학생 멘토-멘티의 1:1 매칭을 통해 주 2회 지속적으로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한 다문화학생들이 집중적으로 한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다문화 멘토링_즐거운 수업(UP)>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능력 향상 및 한국어수준 향상을 돕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방임의 우려가 있는 학생은 ‘다품멘토링’을 통해 학습, 놀이, 상담 등의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amj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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