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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 (중)학교-기초자치단체-교육청 연계 대구미래교육지구사업-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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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20-10-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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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지역 초등학생들이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책과함께 문학로드’ 수업을 전문강사에게 듣고 있다. 

◆대구 서구 미래 인재육성 강화에 촛점

대구 서구 지역 지도가 변화된다. 활발한 재건축과 재개발 바람을 타고서다. 지역 개발에 대비해 서구청은 교육 인프라 구축에 힘을 쓰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실제 서구청은 학생맞춤형 진로개발을 위한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과 우리마을교육나눔 사업 등을 통해 미래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 명문학군 육성 및 방과후 특성화 지원사업인 서구인재육성재단 운영과 저소득층 학생의 예능 및 기술학원 수강료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교육바우처 사업 등은 교육격차 완화 및 인재육성을 위해 차별화된 교육지원 사업이다.

특히 교육기반 구축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서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한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구미래교육지구 서구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추진 및 발전방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함께하는 멘토링 스쿨’, ‘책과 함께 문학로드’, ‘리빙랩 프로젝트’, ‘날뫼골 영어학당’ 등 4개의 세부사업으로 운영되며 전문가 및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강사가 진행한다.

‘함께하는 멘토링 스쿨’은 초·중학교 3개 학교와 아동센터 1개소에서 강사 멘토와 학생 멘티를 지정해 진로진학 및 학습코칭을 진행한다.

‘책과 함께 문학로드’는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주말 돌봄사업으로 대구출신 문학가의 작품인 ‘운수 좋은 날’, ‘마당 깊은 집 ’등의 책을 통한 낭독기법 수업과 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리빙랩 프로젝트’는 초·중학생인 청소년의 시각에서 마을문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결과물로 도출한다. 대구시립 청소년 문화의 집 ‘꼼지락발전소’에서 총 8차에 걸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날뫼골 영어학당’은 다문화 이주민을 마을강사로 활용해 생활영어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준별 4그룹으로 나눠 주4회 야간돌봄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커뮤니티 공간인 ‘원고개사랑방’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구 북구 ‘내 Mom처럼’ 돌봄사업 운영

다양한 문화시설과 교육문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북구지역(구청장 배광식)은 도심취약지에 대한 재개발 및 주거 환경개선사업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북구는 맞벌이 부부 및 일하는 한부모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온종일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북구청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위해 ‘내 Mom처럼’ 돌봄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기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등 지역 내 ‘나 홀로 아이들’을 위한 공공돌봄서비스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는 독서지도와 보드게임, 캘리그라피, 타로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39명의 마을강사를 배출했다. 이들 강사들은 ‘내 Mom처럼’ 돌봄사업에 배치돼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나누는 재능나눔을 하게 되며 11월께에는 마을강사 심화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돌봄 사업은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특화과정인 ‘체육(수영)’활동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체육(수영)활동 프로그램은 전신 운동을 통한 신체능력 향상 등 체력증진과 생존수영 교육을 통한 생활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청소년 상담프로그램은 북구청소년상담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인상담 등 심리상태 검사와 청소년들의 정서 개발 및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개발, 또래 학생들과의 사회성 및 정서 함양을 위한 ‘캘리그라피’, ‘보드게임’, ‘책이랑 놀자’ 등은 부모를 대신해 ‘숙제 및 기초학습 지도’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서구청은 사업 운영을 위해 마을학교(청소년회관 등), 서부교육지원청, 학교가 참여하는 교육거버넌스 구성 등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 등으로 권역별로 도서관 등을 활용해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마을학교를 추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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